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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8 09:01 조회 807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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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사의 부친인 사업가 A씨가 지난달 26일 전 사위로부터 받았다는 문자 메시지 [A씨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부모가 돼서 자식을 옹호하는 쪽에서만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부적절한 관계가) 아닙니다."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전직 교사인 전 며느리를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을 올려 파장이 이는 가운데, 이번엔 며느리의 부친이 직접 반박에 나섰다.
딸이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적이 없으며, 류 전 감독의 아들 측이 오히려 이번 사건을 빌미로 거액을 달라는 협박성 요구를 해왔다는 주장이다.
사업가 A씨는 지난 5일 연합뉴스와 관련 내용 모바일용바다이야기하는법 만나 전 사위 측으로부터 40억원대 금전을 요구받았으며, 이미 전 사위가 언론사에 허위사실을 제보하겠다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로 법원에서 약식명령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A씨의 전 사위는 지난해 4월 아파트 공유지분 이전, 양육비 매월 500만원, 위자료 20억원 등 40억원 상당의 금전을 요구한 혐의 관련 내용 손오공플레이 등으로 검찰에 송치됐고, 지난달 300만원의 약식명령 선고가 내려졌다.
A씨는 "이혼 소송 위자료인 6천만원은 판결 다음 날 전부 냈는데 그와 별도로 40억원을 요구한 것"이라며 "그러면서 (손자에 대한) 친권을 포기하라고 해서 협의가 안 됐다"고 말했다.
최근에도 언론에 제보하고 국민 청원을 올리겠다며 금전을 요구받았는 편입니다 바다이야기릴플레이연타 는 게 A씨의 주장이다.
그는 딸이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A씨는 "딸이 작년에 아이를 보고 싶어서 대구에 간 적이 있는데, 전 사위가 아이 앞에서 딸을 폭행해 벌금을 받았다"고 했다.
A씨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전 사위는 상해 혐의로 지난해 11월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고, 관련 내용 웹 기반야마토플레이 항소가 기각된 뒤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직 교사의 부친인 A씨가 지난 9월 전 사위 측과 만나서 나눈 대화의 녹취록 [A씨 제공]
A씨는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딸이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관련 내용 사이다쿨 관련 내용 를 맺었거나 교사로의 복직을 고려한 적이 전혀 없다고도 반박했다.
그는 "딸이 다니던 학교는 일반 고등학교가 아니었고, 학생들과 함께 다 같이 '호캉스'를 가서 룸서비스를 시켜 먹고 사진을 찍고 놀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딸이 학생들과 어울려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이 학생들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왔고, 복수의 학생들과 종종 여행과 호캉스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며 다수의 대화 내역과 사진을 제시했다.
또 "사위가 지방에 가는 날 아이를 데리고 호텔에 가기도 했는데, 그때는 남편에게 얘기했고 공동 생활비 통장에 연결된 남편 카드를 썼다. 불륜이라면 남편에게 알림이 가는 카드를 썼겠나"라고 말했다.
제자 B군과 함께 호텔에 투숙한 것에 대해서는 "다음날 B군의 대학 면접이 있었는데 '저번에도 한 번 늦게 간 적이 있어서 근처에서 자고 싶다'라고 해서 아이도 있으니 따로 자라고 간이침대를 결제했다"라고 했다.
그는 간이침대 결제 내역서를 보여주며 "만약 불륜을 저질렀다면 임시침대를 빌렸겠나"라며 "이혼 소송에선 정조의 개념으로 불륜을 판단했지만, 형사(사건)에서는 증거에 의해서 판단해 무혐의가 됐다"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경찰과 검찰에서 딸 휴대전화 압수수색도 하고, 딸과 학생의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하는 등 수개월에 걸쳐 수사를 했는데도 아무런 증거가 없어서 불기소 처분이 나온 것"이라고 부연했다.
류중일 전 국가대표 야구팀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는 딸의 코스튬과 제자의 주거지 인근에서 수거한 담배꽁초를 사설업체에 맡겨 DNA를 대조해본 결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나온 것에 대해서는 "사건 1년 뒤에 감정이 이뤄진 것으로 믿을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A씨는 "코스튬은 남편과 사용하려고 샀던 것이고, (전) 사위는 사건 이후 다수의 학생에게 돈을 주겠다면서 DNA를 구하러 다녔다"라며 "경찰이 아닌 사설 연구소에 맡긴 것도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했다.
그는 딸이 교사로 복직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A씨는 "물론 빌미를 제공한 것은 딸이다. 제가 딸에게 '선생은 꿈도 꾸지 마라. 넌 자격이 없다'고 해서 딸은 1년 전부터 다른 회사에 다니며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보면 프레임에 씌워졌다는 생각이 들고 정말로 억울하다"라며 "무엇보다 자식을 잃을 것 같아서 가장 힘들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매도 당했다면 숨 쉬고 살 수 있겠나"라고 했다.
또 "류 전 감독이 대구에서는 지명도가 높은 사람이라 내년부터 손자가 유치원에 가야 하는데, 다른 아이들에게 손가락질당하지 않을까, 그것이 가장 염려된다"라고 토로했다.
A씨는 딸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은 없으나 교사로 복직할 생각이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실을 벗어난 추측성 기사나 악플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전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2024년 1월 고등학교 교사였던 A씨가 제자 B군, 아들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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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부모가 돼서 자식을 옹호하는 쪽에서만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부적절한 관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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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A씨의 전 사위는 지난해 4월 아파트 공유지분 이전, 양육비 매월 500만원, 위자료 20억원 등 40억원 상당의 금전을 요구한 혐의 관련 내용 손오공플레이 등으로 검찰에 송치됐고, 지난달 300만원의 약식명령 선고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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