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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이주희 디지털팀 기자)
지난달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일자리 증가율이 사실상 0에 가까운 수준으로 내려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11일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일자리는 2671만 개로 전년에 비해 6만 개(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증가폭과 증가율 모두 2016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해당 통계에서 '일자리' 개념은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 위치를 의미하며,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부활 관련 내용 통상 고용통계에서 쓰는 취업자와는 다르다. 한 사람이 주중에 회사에 다니며 주말에는 학원 강사로 일한다면 취업자는 1명이지만 일자리는 복수로 계산된다.
일자리 증가폭은 지난 2020년 71만 개, 2021년 85만 개, 2022년 87만 개 등 매년 80만 개 안팎을 유지하다가 2023년 20만 개로 급감한 뒤, 작년에는 사실상 제자리걸음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플레이 방식 을 했다.
일자리 증가폭 축소의 주된 요인으로는 건설업 부진이 지목됐다. 건설업에서 일자리 6만 개가 줄었다. 건설업 외에 금융·보험(-6만 개), 운수·창고(-6만 개)에서도 감소폭이 컸다. 대신 보건·사회복지(13만 개), 제조업(5만 개), 협회·수리·개인(4만 개) 등 산업에서 일자리 증가를 떠받쳤다. 보건·사회복지 일자리 증가는 관련 내용 황금성플레이랜드 국가 주도 돌봄 서비스 일자리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 일자리는 443만 개로 1년 전보다 8만 개 줄어들었다. 사상 처음 감소했던 작년(-4만 개)에 이어 감소폭을 키웠다. 대기업 일자리가 줄어든 것은 건설업과 금융·보험 감소의 영향이 컸다. 중소기업 일자리는 건설업·제조업과 관련한 하청기업 등을 중심으로 1만 개 줄어 1644만 개로 관련 내용 릴플레이야마토 집계됐다. 중소기업 일자리가 감소한 것은 통계 작성 시작 후 처음이다.
연령별로 보면 50대 일자리가 643만 개(24.1%)로 가장 비중이 컸다. 이어 40대(603만개·22.6%), 30대(531만개·19.9%) 순이었다. 20대 일자리는 전년보다 15만 개 줄어든 328만 개로 2년 연속 감소했다. 40대에서도 일자리가 전년보다 1 관련 내용 황금성릴플레이 7만 개 줄었다. 반면 60대·70세 이상(각 15만 개)에서는 증가폭이 컸다. 데이터처는 "20대는 인구 감소와 신규 채용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40대는 인구 감소에 건설업 악화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임금근로 일자리는 2175만 개로 전년보다 2만 개(-0.1%) 줄어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감소했다. 특히 건설업, 도소매업 등에서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반면 비임금근로 일자리는 496만 개로 8만 개(1.6%) 증가했다.
남성 일자리는 1501만 개로 6만 개(-0.4%) 감소했지만, 여성은 1170만 개로 11만 개(1.0%) 늘었다. 남성은 건설업 부진, 여성은 보건·사회복지 호조의 영향이라고 데이터처는 분석했다.
전체 일자리 중 전년과 같은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2089만 개(78.2%)였다.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299만 개(11.2%)였다. 기업생성이나 사업확장으로 생긴 신규일자리는 283만 개(10.6%)였고, 기업소멸·사업축소로 사라진 소멸 일자리는 278만 개였다. 관련 내용
지난달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일자리 증가율이 사실상 0에 가까운 수준으로 내려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11일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일자리는 2671만 개로 전년에 비해 6만 개(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증가폭과 증가율 모두 2016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해당 통계에서 '일자리' 개념은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 위치를 의미하며,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부활 관련 내용 통상 고용통계에서 쓰는 취업자와는 다르다. 한 사람이 주중에 회사에 다니며 주말에는 학원 강사로 일한다면 취업자는 1명이지만 일자리는 복수로 계산된다.
일자리 증가폭은 지난 2020년 71만 개, 2021년 85만 개, 2022년 87만 개 등 매년 80만 개 안팎을 유지하다가 2023년 20만 개로 급감한 뒤, 작년에는 사실상 제자리걸음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플레이 방식 을 했다.
일자리 증가폭 축소의 주된 요인으로는 건설업 부진이 지목됐다. 건설업에서 일자리 6만 개가 줄었다. 건설업 외에 금융·보험(-6만 개), 운수·창고(-6만 개)에서도 감소폭이 컸다. 대신 보건·사회복지(13만 개), 제조업(5만 개), 협회·수리·개인(4만 개) 등 산업에서 일자리 증가를 떠받쳤다. 보건·사회복지 일자리 증가는 관련 내용 황금성플레이랜드 국가 주도 돌봄 서비스 일자리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 일자리는 443만 개로 1년 전보다 8만 개 줄어들었다. 사상 처음 감소했던 작년(-4만 개)에 이어 감소폭을 키웠다. 대기업 일자리가 줄어든 것은 건설업과 금융·보험 감소의 영향이 컸다. 중소기업 일자리는 건설업·제조업과 관련한 하청기업 등을 중심으로 1만 개 줄어 1644만 개로 관련 내용 릴플레이야마토 집계됐다. 중소기업 일자리가 감소한 것은 통계 작성 시작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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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로 일자리는 2175만 개로 전년보다 2만 개(-0.1%) 줄어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감소했다. 특히 건설업, 도소매업 등에서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반면 비임금근로 일자리는 496만 개로 8만 개(1.6%) 증가했다.
남성 일자리는 1501만 개로 6만 개(-0.4%) 감소했지만, 여성은 1170만 개로 11만 개(1.0%) 늘었다. 남성은 건설업 부진, 여성은 보건·사회복지 호조의 영향이라고 데이터처는 분석했다.
전체 일자리 중 전년과 같은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2089만 개(78.2%)였다.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299만 개(11.2%)였다. 기업생성이나 사업확장으로 생긴 신규일자리는 283만 개(10.6%)였고, 기업소멸·사업축소로 사라진 소멸 일자리는 278만 개였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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