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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4 06:23 조회 754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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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연합뉴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층(15~39세)의 소득이 22% 넘게 늘어나는 동안 비수도권에 머문 청년층 소득은 12.1%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경권(대구·경북) 청년이 서울로 이동했을 때 소득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국가데이터처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인구이동에 따른 소득변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시대위원회가 의뢰한 것으로 2022~2023년 소득이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했다. 2023년 거주지를 바꾼 청년의 소득을 2022년 소득과 비교한 것이다. 그해 전체 이동 인구의 69.6%인 13만명이 청년층이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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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수도권으로 옮긴 청년의 소득이 가장 많이 높아졌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소득은 2022년 2439만원에서 2023년 2996만원으로 22.8%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 소득 상승률(7.6%)보다 3배 이상 높다. 비수도권에서 이동하지 않고 머무 관련 내용 우주전함야마토플레이 른 청년(12.1%)과 비교해도 2배 가까이 높다.
권역별로는 대경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전년 대비 소득 증가율이 30.5%로 가장 높았다. 서남권(광주·전남)과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이동한 청년의 소득은 각각 28.0%, 25.1% 올랐다. 충청권은 17.9%로 조사됐다.
똑같이 수도권으로 향했더라도 여 관련 내용 웹 기반릴플레이 성 청년 소득이 남성보다 더 크게 늘었다. 여성의 경우 2022년 대비 2023년 소득은 25.5% 증가했지만 남성은 이보다 낮은 21.3%였다. 특히 대경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여성 청년의 소득(37.4%)이 동남권(33.8%)과 서남권(31.7%)보다 더 크게 상승했다.
비수도권에 여성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관련 내용 분석된다. 최바울 데이터처 국가통계연구원 경제사회통계연구실장은 “비수도권에는 남성 비중이 높은 제조업 중심 일자리가 집중된 반면 수도권에는 여성 비중이 높은 서비스업 및 전문직종이 많다”며 “여성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해 이런 일자리에 종사하면서 소득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 10명 중 3명 이상은 소득 분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릴플레이 위도 상향됐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34.1%가 상향이동했는데, 이는 기존보다 상대적으로 더 고소득 분위인 계층으로 올라갔다는 의미다. 수도권 이동자 중 소득 하위 20%(1분위)에 속한 비율도 2022년 30.7%에서 2023년 21.0%로 10% 포인트 가까이 감소했다.
데이터처는 “청년의 수도권 집중은 지역 간 임금·산업 격차에서 기인한다”며 “5극 권역 내 거점도시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해 권역 내 인구 이동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잇는 교통 인프라 고도화를 우선 과제로 삼고 대기업이 비수도권으로 이전할 여건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김윤 기자 [email protected]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사용 금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층(15~39세)의 소득이 22% 넘게 늘어나는 동안 비수도권에 머문 청년층 소득은 12.1%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경권(대구·경북) 청년이 서울로 이동했을 때 소득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국가데이터처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인구이동에 따른 소득변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시대위원회가 의뢰한 것으로 2022~2023년 소득이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했다. 2023년 거주지를 바꾼 청년의 소득을 2022년 소득과 비교한 것이다. 그해 전체 이동 인구의 69.6%인 13만명이 청년층이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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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처는 “청년의 수도권 집중은 지역 간 임금·산업 격차에서 기인한다”며 “5극 권역 내 거점도시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해 권역 내 인구 이동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잇는 교통 인프라 고도화를 우선 과제로 삼고 대기업이 비수도권으로 이전할 여건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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